△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2008년 한 해 동안 ‘여행(女幸) 콘서트’를 연다. 21일 저녁 7시30분 서울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정명화 독주회가 시작이다.
△문화미래 이프는 오는 5월16일 열 제10회 안티페스티벌 ‘Go herstory, Stop history’의 참가자와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여성사를 새롭게 해석해 연극·춤·퍼포먼스 등으로 풀어낼 공연 참가자는 23일까지, 자원활동가는 28일까지 홈페이지(onlineif.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feminif@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100인 포럼’은 오는 27일 저녁 6시30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문화와 경제: 행복한 만남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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