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공격하는 일상용품 “퇴출”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화장품, 살충제, 방향제 등 일상용품들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18일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전성분표시제에 맞춰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 화장품 성분을 소개하는 책자를 배포하고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행사도 열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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