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제 846차 일본군‘위안부‘문재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올해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이 놓여있다.올해 15분이 돌아가셨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 회원, 시민, 학생들이 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하던 중 일본대사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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