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여성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등록 2008-12-31 17:48수정 2008-12-31 18:01

200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제 846차 일본군‘위안부‘문재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올해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이 놓여있다.올해 15분이 돌아가셨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 회원, 시민, 학생들이 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하던 중 일본대사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한겨레가 필요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