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열린 ‘여류사랑-희망공감 전시회 및 콘서트‘에서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손발을 못 쓰는 구족화가 김성애씨의 구족화 시연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씨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여성 환자가 다수인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대한 인식 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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