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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베이비트리’ 오픈 축하합니다

등록 2010-05-24 18:22수정 2010-05-25 09:13

베이비 트리
베이비 트리
한겨레 특집 | 새로쓰는 육아이야기




▶ 베이비트리 바로가기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새로 쓰는 육아이야기 ‘베이비트리’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예쁜 모습으로 꿈을 키우면서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정부의 다양한 출산과 보육 정보도 알차게 나눌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의 나무’로 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반건호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이사장

‘베이비트리’ 출범을 축하합니다. 행복한 아이는 행복한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부모들에게 더 어렵고 복잡한 육아의 짐을 지워주는 정보가 아닌 부담을 덜어주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멋진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베이비트리’의 오픈을 축하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함께 키우고 나누는 육아·가족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채시라 연기자

‘베이비트리’, 이름도 참 예쁘네요. 초보 엄마를 비롯한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길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김미화 개그우먼

엄마가 행복해지는 육아 사이트를 한겨레신문에서 새로 연다고 합니다. 왜 내가 아기 엄마였을 때는 이런 좋은 육아 사이트가 없었느냐고 강력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축하를 보냅니다. ‘베이비트리’가 초보 엄마들에게 좋은 육아 길라잡이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아이 키우는 부모의 필수 백과사전, 믿을 수 있는 정보의 산실이 될 ‘베이비트리’. ‘베이비트리’가 우리 사회가 함께 아이 성장을 돕는 알찬 화수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용원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저출산 현상이 날로 심해지는 때에 ‘베이비트리’가 출산과 육아를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또한 한겨레신문과 함께 올바른 여성건강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엄마와 가정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하는 육아를 위해 ‘베이비트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선 개그우먼

아이 넷을 키우면서 나름 노하우가 생겼지만, 제대로 된 육아 정보에 대한 갈증이 많았습니다. 신뢰도 1위 <한겨레>가 의료진들과 함께 만든다니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엄마&베이비트리 파이팅!!

이경규 개그맨

‘베이비트리’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기들을 키울 때 꼭 필요한 의학상식과 육아상식,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들로 가득 찬 유익한 사이트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신 녹색연합 상임대표

생명을 품고 기르는 엄마들은 미래 세대로부터 빌려온 이 지구를 제대로 보살피고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생명과 환경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지켜온 한겨레신문이 엄마들을 위한 육아사이트를 만든다니 반갑습니다. ‘베이비트리’가 더 많은 엄마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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