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성민우회 주최로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설문에 응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장 내 성차별, 식당에서 겪는 성희롱, 가족 내 차별 등 여성이 겪는 여러 불쾌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성민우회 주최로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설문에 응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장 내 성차별, 식당에서 겪는 성희롱, 가족 내 차별 등 여성이 겪는 여러 불쾌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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