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와 외솔회, 한글문화원, 한글문화연대 등 한글 관련 단체 대표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1966년 중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를 확대한 펼침막을 보여주며 한자 교육을 강화하는 새누리당의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글학회와 외솔회, 한글문화원, 한글문화연대 등 한글 관련 단체 대표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1966년 중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를 확대한 펼침막을 보여주며 한자 교육을 강화하는 새누리당의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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