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부인들의 자선바자회 주한 외교관 부인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서 자국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국제여성협회와 주한외교커뮤니티가 주최하고 서울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국제 모금행사다. 뉴스1
주한 외교관 부인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서 자국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국제여성협회와 주한외교커뮤니티가 주최하고 서울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국제 모금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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