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마음의 상처를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한트라우마협회가 만난 할머니들은 미술치료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했습니다. 할머니들이 고운 손으로 그린 작품을 버티컬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자료 박영선 새정치연합 의원실, 대한트라우마협회 제공
이재훈 박수진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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