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성노예’ 주제 인권테마박물관
‘일본군 성노예’ 주제 인권테마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앞줄 왼쪽 넷째), 이옥선 할머니(오른쪽 넷째)가 2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개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앞줄 왼쪽부터), 이옥선 할머니가 2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각 국별 위안소 분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앞줄 오른쪽부터), 박옥선 할머니가 2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청소년들이 당시 기록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당시 위안소를 재현한 공간.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역사과에 전시 중인 일본군의 녹슨 철모.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왼쪽 셋째) 할머니가 2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식’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앞줄 오른쪽 둘째), 이옥선 할머니(앞줄 왼쪽 둘째)가 2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축가를 들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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