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정기 수요시위
20일 낮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가 강추위로 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불참한 가운데 시민과 학생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참석자들이 ‘한일협상’ 폐기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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