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차 수요시위 맞아 사진전 열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00차 정기수요시위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수요일, 12시'를 주제로 특별전이 막을 열었다. 안점순,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학순(1924~1997). 안해룡 사진가
문명금(1917~2000). 정대협 제공
이순덕(1918~2017). 정대협 제공
최갑순(1918~2015). 정대협 제공
박옥련(1920~2011). 안해룡 사진가
윤금례(1922~2012). 안해룡 사진가
배춘희(1923~2014). 정대협 제공
이금순(1926~2006). 한겨레 자료사진
김은례(1926~2008). 정대협 제공
강순애 (1941~200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제공
장점돌( ~2011). 한겨레 자료사진
황금주(1922~2013). 한겨레 자료사진
김순덕(1921~2004). 안해룡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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