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 1년 맞아 버스정류장 등에
기림비 동상 페인트 얼룩 등 수난
기림비 동상 페인트 얼룩 등 수난
세인트메리파크 정류장에 설치된 광고판.
베이브리지에 설치된 기림비 홍보 광고판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녹색과 흰색 페인트 얼룩으로 훼손된 고 김학순 할머니 동상 모습. 위안부정의연대는 “동상을 관리하는 샌프란시스코 시 정부 산하 예술위원회가 지난달 훼손 신고를 받은 뒤 바로 조처를 취해 얼룩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사진 위안부정의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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