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정폭력 방지 대책 마련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가정폭력사범, ‘특정 장소’ 아닌 ‘사람’으로부터 격리 검토
가정폭력 피해자 개인정보보호 방안 논의
가정폭력사범, ‘특정 장소’ 아닌 ‘사람’으로부터 격리 검토
가정폭력 피해자 개인정보보호 방안 논의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국가의 가정폭력 대응 강력 규탄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가정폭력 강력 대응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한 ''강서구 전처 살인'' 같은 사건이 가정폭력에 대한 국가의 대응 부실로 발생했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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