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투’ 법안 경쟁하듯 발의했지만 논의조차 안돼
여상규 법사위원장 “오늘 통과 안 되면 문제 생기나” 발언
여성계 “지금도 여성의 안전은 위협받는데 안일함 드러내”
여상규 법사위원장 “오늘 통과 안 되면 문제 생기나” 발언
여성계 “지금도 여성의 안전은 위협받는데 안일함 드러내”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29일 오전 국회 앞에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미투’ 관련 법안통과를 촉구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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