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순옥 할머니 사망에 애도의 뜻 전해
“모든 피해자분들의 상처치유와 명예·존엄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
“모든 피해자분들의 상처치유와 명예·존엄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참가한 김순옥 할머니 생전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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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5 15:28수정 2018-12-0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