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파업 선포

전국여성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제4회 3시 스톱 여성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에 문제제기하고 여성노동자의 현실과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려 2017년부터 매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3시 스톱’ 조기퇴근시위를 조직해왔다. 올해에는 3월 6일 오후 3시 여성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전국여성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제4회 3시 스톱 여성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연 ‘제4회 3시 스톱 여성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맨 손으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제4회 3시 스톱 여성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제4회 3시 스톱 여성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에 문제제기하고 여성노동자의 현실과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려 2017년부터 매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3시 스톱’ 조기퇴근시위를 조직해왔다. 올해에는 3월 6일 오후 3시 여성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