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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포토] 낙태죄, 폐지만이 답입니다

등록 2020-12-08 14:53수정 2020-12-08 14:55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국회 앞 시민공청회 열어
“낙태죄 국회 공청회 참석 진술인 편파적 주장”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말하기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leprince@hani.co.kr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말하기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leprince@hani.co.kr

‘낙태죄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국회 앞에서 4시간 동안 이어졌다.

낙태죄에 관한 전문가 의견 청취 및 형법 개정안 심사에 참고하기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낙태죄’ 공청회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 국회 앞에서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여성들의 공청회를 따로 열어 국회 공청회가 일방적이라고 비판했다. 공동행동은 공청회 진술인 8명 중 단 2명만이 낙태죄 비범죄화를 반영해 편파적으로 구성됐다며 편향적인 입법을 우려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금 국회가 들어야 하는 것은 일부 편파적 전문가의 목소리가 아닌 여성들의 목소리입니다. 그간 ‘낙태죄’로 인간으로서 존엄한 권리를 빼앗겼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졸속적이고 편파적인 국회 공청회는 필요치 않습니다”라고 진술인 구성을 비판했다.

여성들은 “낙태죄 폐지 외는 다른 대안은 없다. 여성에 대한 책임 전가와 처벌이 아닌 권리보장이 필요하다”라며 “국회가 낙태죄의 온전한 폐지라는 결론을 낼 때까지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 말하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 말하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 말하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 말하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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