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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발표…역시 ‘한식’이 강세

등록 2021-11-25 11:42수정 2021-11-25 20:04

한식당 가온·라연 3스타 유지
2스타 7곳 가운데 5곳 한식 기반
신창호 셰프 ‘주옥’ 2스타 승격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행사. 유튜브 갈무리.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행사. 유튜브 갈무리.

미쉐린의 선택은 역시 한식이었다.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발표 행사에서 최고의 식당인 3스타 식당으로 한식당 가온과 라연이 선정됐다. 이 두 식당은 지난해도 3스타를 받은 바 있다.

2스타 레스토랑에서도 한식이 강세였다. 총 7곳 가운데, 밍글스(강민구 셰프), 권숙수(권우중 셰프), 정식당(임정식 셰프), 주옥(신창호 셰프), 모수(안성재 셰프) 등 5곳이 한식을 기반으로 하거나 적극 활용하는 식당이었다. 특히 신창호 셰프의 주옥은 지난해 1스타에서 2스타로 승격돼 눈길을 끌었다. 들기름과 식초 등 전통 한식 재료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주옥은,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의 메뉴와 플레이팅이 더욱 디테일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옥의 합류로 2스타 레스토랑은 지난해 6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1스타 레스토랑에는 총 24곳이 선정됐다. 새로 7개 식당이 ‘첫 별’을 받았다. 이번에 1스타를 받은 식당에선 일식이 도드라졌다. 고료리 켄, 스시 마츠모토, 스시상현, 코자차, 하네 등 7곳 가운데 5곳이 일식을 기반으로 하는 곳이었다.

이번 발표에선 2개의 3스타 레스토랑, 7개의 2스타 레스토랑, 2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으며, 61개의 빕구르망과 75개의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을 포함 총 169개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6년째를 맞이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을 가쁘게 생각한다. 올해에도 평가원들은 최고의 레스토랑을 추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밝혔다.

한편, 이날 특별상인 ‘미쉐린 영 셰프 상’에 김보미 셰프(미토우), ‘미쉐린 멘토 셰프 상’에 장명식 셰프(라미띠에)가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의 모든 레스토랑 정보들은 미쉐린 가이드 웹사이트(guide.michelin.com/kr/ko)와 미쉐린 가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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