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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못 가면 워터파크라도!

등록 2007-07-04 22:12수정 2007-07-05 16:35

대천 펀비치의 ‘스탠드업 플로 라이더’. 보드 위에서 파도를 탈 수 있다
대천 펀비치의 ‘스탠드업 플로 라이더’. 보드 위에서 파도를 탈 수 있다
[매거진 Esc] 모험형 물놀이 시설 늘리고 진화 거듭, 올해 눈길을 끄는 곳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다. 최근 워터파크는 해변과 더불어 가족 피서지로 자리잡았다. 최근 중부권을 중심으로 워터파크가 하나둘씩 늘어나고, 기존의 대형 워터파크는 모험형 물놀이 시설을 늘리고 테마 쇼를 여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눈길을 끄는 워터파크를 가 봤다.

새로 문을 연 워터파크=7일 문 여는 대천 펀비치(www.fun-beach.com)는 바닷가 워터파크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대천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 펀비치에는 최신 모험 시설이 많다. 310m의 ‘스톰리버’는 파도 치는 급류로, 마치 계곡에서 래프팅을 하는 느낌이 든다. 이 밖에 3~4차례 급회전을 하며 떨어지는 ‘매직 볼’, 스케이트보드 위에 서서 파도를 타는 ‘스탠드업 플로 라이더’가 눈길을 끈다. 성수기(14일~8월19일) 기준 어른 5만원, 어린이 4만원. 문의 (041)939-9000.

 지난달 30일 문을 연 충북 청원 효명온천스파이스(www.spais.co.kr)는 스파와 온천, 워터파크를 결합한 게 특색. 미네랄, 황, 탄산수소이온 등 세 가지 온천수가 나온다. 경부고속도로 청원 나들목에서 3분 거리. 성수기(21일~8월20일) 기준 어른 3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 문의 1577-0208.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올해 대형 파도풀을 열었다.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올해 대형 파도풀을 열었다.
쇼를 볼 수 있는 워터파크=강원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www.vivaldipark.com)가 시설을 대규모 확충했다. 연면적 3천평, 길이 110m의 대형 파도풀이 관심을 끈다. 높이 2.4m의 파도 속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도풀 중간에 있는 3개의 인공 섬에 들러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성수기(14일~8월19일) 기준 어른 6만원, 어린이 4만5000원. 문의 1588-4888.

 경기 용인의 캐리비안베이(www.everland.com)에서는 매일 열리는 ‘스플래시 퍼레이드’를 보는 게 즐거움이다. 물의 행성 지구와 불의 행성과의 대결을 주제로 60여명의 배우와 캐릭터가 등장해 공연장과 관객에게 물줄기를 발사하는, 모두가 ‘흠뻑 젖는’ 쇼다. 이 밖에 100만개의 전구 불빛이 점멸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레이저 멀티미디어 쇼 ‘올림포스 판타지’가 매일 밤 펼쳐진다. 성수기(14일~8월19일) 기준 어른 6만원, 어린이 4만5000원. 문의 (031)320-5000.

 강원 속초의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www.seorakwaterpia.co.kr)는 13일부터 아르헨티나 민속을 주제로 ‘피에스타 부엔 아이레’ 축제를 연다. 아르헨티나의 전통 춤과 탱고 쇼를 비롯해 요리 만들기, 미니 축구, 투우 등의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방송 <대조영> 촬영장도 근처에서 둘러볼 수 있다. 준성수기(13~26일) 기준 어른 5만8000원, 어린이 4만3500원. 문의 1588-2299.

 남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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