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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대신 파우더

등록 2013-11-20 20:58수정 2013-11-21 11:46

[매거진 esc] 나만의 화장 팁
저는 화장을 하기 전날 취침 전 세안 뒤 각질 제거 팩을 사용합니다. 피부 각질을 제거해 피부의 산도(pH) 균형을 유지해 줍니다.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면 아침에 화장이 들뜨지 않고 잘 스며듭니다. 파운데이션은 보통 두 가지 색상을 사용하는데 밝은 색상은 미간과 콧등(티존) 부위에 사용해 입체감을 주고, 어두운 색상은 이마와 턱 가장자리에 발라서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사한 얼굴색을 표현하기 위해서 블러셔를 사용하지만 저는 자연스럽게 피부에 혈색을 주기 위해 볼 부분에 입자가 고운 연한 핑크색 파우더를 씁니다. 다크서클이 심하신 분들도 눈 밑 부분을 핑크파우더로 살짝 바르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단 주의할 점은 주름이 많은 분들은 파우더를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주름이 깊게 패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잊지 마셔요. 마지막으로 핑크색 틴트를 입술에 살짝 발라주면 화장 끝~. 김래경/서울 성동구 옥수동


창의적이고 기발한 ‘나만의 화장 팁’ 원고(200자 원고지 3장)를 보내주세요. 선정된 독자에게는 ‘로레알파리 유스코드 세트’(14만원 상당)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문의: fr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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