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갔다가 기념품 가게에서 전시작품 포스터를 샀습니다. 따로 한 방을 차지하던 마크 로스코의 시그램 벽화 중 하나였죠. 오랫동안 보관통 속에 묵히고 있던 이 포스터를 몇년 전 이사를 하면서 꺼냈습니다. 나도 거실에 그림 하나 걸어보자는 생각으로 액자 가게에 들고 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