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해와 달리, 상투적 표현이나 생각은 창조의 적이 아니다. 오히려 매우 효과적인 선전과 수준 낮은 농담에서 핵심 요소로 쓰인다. ‘창조적’인 문화 예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잘 이해하고 적절히 구사할 줄만 안다면 상투성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소통 | 거의 보편적인 구호가 된 말이다. 소통은 목적이 아...
모든 대학생들의 로망인 유럽 배낭여행! 이걸 위해 얼마나 열심히 돈을 벌었던가. 하지만 첫 여행지였던 밀라노에서부터 내 로망은 처절하게 짓밟히고 말았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장소는 밀라노의 한 게스트하우스. 하지만 친구는 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결국 먼저 짐을 풀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연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