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실수는 후회를 남기지만,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자의식 속에서 저지른 실수는 더 뼈아픈 후회를 남긴다. 지난달 인도 출장 때 돌아오는 길에 들른 타이베이 면세점에서 친구들과 마실 ‘모에 샹동’을 한 병 샀다. 돔 페리뇽과 더불어 고급 발포성 와인의 대명사가 아닌가. 한국에서는 6만원을 호가했지만 면세점에...
⊙ 와인나라는 이달 24∼27일 전국 9개 와인나라 매장에서 소믈리에가 직접 골라주는 맞춤 와인 할인전 ‘와인장터’를 연다. 2천여 종의 와인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다. 현장의 소믈리에들이 직접 와인을 골라준다. 1932∼1975년산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 와인 총 65병도 최대 30% 할인한다. 문의 (02)586-1466(wine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