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계절이 기억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90년대 초반의 어느 여름은 타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매일 한낮에 걸었던 지하철 2호선의 한 역 주변 풍경으로 남아 있고, 몇년 전 가을은 부산 앞바다를 부드럽게 휘감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쓰리 타임즈>의 삽입음악 ‘레인 앤 티어스’로 기억된다. 2007년 가을...
달콤한 커피향, 피렌체의 ‘러브 레시피’ 세종호텔 펍 레스토랑 피렌체에서는 10월1일부터 15일까지 ‘러브 인 카푸치노’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러브 인 카푸치노 특별 메뉴에는 스프, 신선한 샐러드, 전복과 왕새우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과일·커피로 이뤄지며, 가수 유영석이 제작한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