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동부 데시카가초의 가와유온천역. 24년 전 이미 역무원도 매표소도 사라진 무인역이다. 고색창연한 통나무 역사 대... 2011-07-21 10:54
<고지전> 장훈 감독, 신하균·고수·류승수 출연(20일 개봉) 군사 미스터리 본부를 출발, 최전선 병영 풍물체험 루트... 2011-07-21 10:50
부산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공단처럼 쭉 펼쳐진 해변 때문만은 아니다. 정신 못 차리게 할 정도로 신선한 생선이 있다. 부... 2011-07-21 10:43
“다시! 다시!” 여지없이 음악이 처음부터 다시 흐른다. 실수로 얼룩진 4분짜리 프로그램은 어느덧 30분을 훌쩍 넘겼다. 숨... 2011-07-21 10:40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 2011-07-21 10:34
[esc] ‘그 아이’ 속 당신 욕구에 열쇠 있다 Q 아직은 제가 소중하고 아깝고 가능성이 남아 있을 거라는 착각 때문에,... 2011-07-21 10:16
부산 하면 영화, 영화 하면 부산 아닌가. 일제 강점기의 주택과 1970~80년대 풍경이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골목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탄탄한 시나리오의 소재가 된다. 1000만명 넘게 본 <해운대>... 2011-07-21 10:28
짐승돌 투피엠(2PM)이 앞치마를 입고 칼질도 한다. 투피엠의 다정다감한 예비신랑 도전기, 다. 16일 방송에서는 택연, 닉쿤, 찬성의 옆에 훤칠하게 잘생긴 셰프 한 명이 서 있었다. 셰프 양지훈(36)이다. 요리 멘... 2011-07-21 10:27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조용필의 노래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부산은 바다와 맞닿은 도시다. 출렁이는 파도... 2011-07-21 10:11
‘나는 못난이다’ 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의 투표가 시작됐었다. 부산 아쿠아리움 직원들은 ‘못생긴 물고기 특별전’의 광고... 2011-07-21 10:04
집 앞길에서 숨을 후욱 들이켰다 뱉어냅니다. 기사 마감 때문에, 혹은 저녁 약속이 늦어져 심야택시에서 내린 참입니다. 자정 넘어 인적 드문 거리엔 나무들만이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마침 장마도... 2011-07-21 10:00
사진가 김기찬은 평생 골목만 찍었다. <골목 안 풍경>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개가 있는 따뜻한 골목&g... 2011-07-21 09:57
작년 송년회 자리에서다. 업계 종사자들이 모였는데, 어느 부장님이 건배사로 “에스에스, 케이케이”를 외치시는 게 아닌가. 뭐 특이한 건배사들 많이도 들어왔지만, 대체 뭔지 궁금했다. 짐작하시겠는가? “시키면... 2011-07-21 09:56
타임캡슐이란 미래에 열어볼 목적으로 특정 시대의 대표적인 물건을 모아 보존하는 용기나 장치를 뜻한다. 최초의 현대적 타임캡슐로는 1940년 5월28일 미국 애틀랜타시의 오글소프대학에 묻힌 ‘문명의 묘지’가 ... 2011-07-14 12:03
역시 이번에도 쓸모없는 것들을 샀다. 베를린에서 돌아오자마자 슈트케이스를 풀었더니 쓸모없는 것들이 잔뜩 튀어나왔다. 동구권 시절의 빈티지 찻잔 세트. 이건 그렇게까지 쓸모없다고는 할 수 없겠다. 나는 집... 2011-07-1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