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바둑

4월 8일 바둑 단신

등록 2009-04-07 17:55

● 국내 최정상급 여류기사인 조혜연 8단이 <조혜연의 창작사활(Hye Yeon‘s Creative Life & Death)>(오로미디어 간, 정가 1만2천원)을 냈다. 조 8단의 첫번째 바둑책으로 해외바둑팬을 고려해 영어해설을 중심으로 했고. 한글이 병기돼 있다. 조혜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며 의문점을 해결할 수도 있도록 했다.

● 김정현(17·충암고3) 연구생이 3월25일~4월1일 열린 연구생 입단대회에서 류민형(17·선린인터넷고3)에 304수 만에 백 불계로 이겨 초단에 입단했다. 앞서 3월에는 남자 연구생 내신 1위 김기원(15·충암고1)과 여자 내신 1위 김혜림(16·명지고2)이 입단했다.

● 이세돌 9단이 4월 프로기사 랭킹 1위(9740점)에 올라 18개월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달 이세돌을 바짝 뒤쫓았던 이창호 9단은 응씨배에서 2패를 당한 여파로 3위(9532점)로 떨어졌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