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토종 기사인 이야마 유타(21) 9단이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이치가야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49기 일본십단전 도전 5번기에서 타이틀 보유자 장쉬 9단을 흑으로 223수 만에 불계로 이겨 3승2패로 정상에 올랐다.
● 이희성 8단이 지난달 열린 55기 국수전 예선 2회전 이지현 초단과의 대국으로 총점 1860점(24국), 평균 70점을 얻어 9단인 입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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