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오른쪽) 9단이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1 올레(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서유열 케이티(KT) 사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친필사인이 담긴 바둑판을 증정하고 있다. 총상금 7억원 규모의 올레배는 올해 본선 시드자를 52명에서 21명으로 대폭 줄여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조훈현(오른쪽) 9단이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1 올레(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서유열 케이티(KT) 사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친필사인이 담긴 바둑판을 증정하고 있다. 총상금 7억원 규모의 올레배는 올해 본선 시드자를 52명에서 21명으로 대폭 줄여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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