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등 여자프로 7명 바둑특강
박지은 9단 등 7명의 여자프로들이 5월9일부터 11월14일까지 24주간 ‘바둑의 품격’ 특강을 한다. ‘바둑의 품격’은 아마추어 4단 정도를 목표로 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는 포석, 중반전, 끝내기 등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박 9단은 지난해 여성 프로기사들이 직접 지도하는 형식의 바둑학원 ‘동작 프로기사 바둑학원’을 열기도 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두 명의 ‘박통’에 생애를 바친 한 남자
■ “홈플러스, 떡볶이 대신 불볶이 판다더라!”
■ 1박 2일 ‘포폴데이’까지…병원 문 닫고 프로포폴 투약
■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재벌회장의 무차별 폭력
■ “장자연 다룬 ‘노리개’ 연예계 치부 들춰 부담”
■ 두 명의 ‘박통’에 생애를 바친 한 남자
■ “홈플러스, 떡볶이 대신 불볶이 판다더라!”
■ 1박 2일 ‘포폴데이’까지…병원 문 닫고 프로포폴 투약
■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재벌회장의 무차별 폭력
■ “장자연 다룬 ‘노리개’ 연예계 치부 들춰 부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