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9단 3-0으로 꺾고 통산 세계대회 3승
3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에 상금 3억원 챙겨
3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에 상금 3억원 챙겨
박정환(가운데) 9단이 2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 진두진딩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녜웨이핑 9단, 오른쪽은 니장건 헝캉그룹 회장.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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