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이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7회초 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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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2 15:13수정 2022-04-1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