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전 코치에 이어 KBO 역대 2위

기아의 양현종이 1일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1703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뒤 인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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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1 15:33수정 2022-05-02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