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터크먼 3안타 활약에…한화, 10연패 끝냈다

등록 2022-06-24 21:39수정 2022-06-24 21:48

삼성 라이온즈에 3-0 승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 한화 이글스 제공

‘독수리 군단’이 지긋지긋한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안방 경기에서 마이크 터크먼(32)의 활약 속에 3-0으로 승리했다. 8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16일 만에 승리를 챙기면서 10연패(1무 포함)에서 벗어났다. 전날(23일)까지 팀 평균 자책점(5.19) 꼴찌인 한화가 상대에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것은 1일 엔씨 다이노스 전 이후 처음이다.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터크먼은 3회말 2사 2루에서 좌전 안타로 선취 득점에 기여했고 7회말 2사 후에는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의 활약. 한화는 7회말 2사 2루서 정은원의 우전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주석이 2군으로 내려간 뒤 임시 주장을 맡고 있는 한화 선발 장민재는 5⅓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시즌 3승(4패)째. 9회 1이닝을 잘 막은 마무리 장시환은 시즌 12세이브를 올렸다.

대구 안방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싹쓸이 패를 당했던 삼성은 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꼴찌 팀에 일격을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