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후안 소토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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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9 15:56수정 2022-07-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