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배지환도 멀티히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안방경기에서 7회 홈런을 친 뒤 들어와 동료들에게 축하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AFP 연합뉴스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자축하며 동료들과 파티를 벌이고 있는 김하성. 샌디에이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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