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1회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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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3 13:53수정 2022-10-2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