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대타로 2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가 1일 인천 에스에스지(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에스에스지 랜더스와 경기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연장 10회 초 적시타를 친 전병우. 인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1 23:32수정 2022-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