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왼쪽)과 선수단이 2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에스에스지 랜더스와 2차전에서 8회말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승장 김원형 에스에스지 감독
패장 홍원기 키움 감독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2 22:03수정 2022-11-0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