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SSG 랜더스와 경기 도중 부상 교체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이 2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에스에스지 랜더스와 경기 때 4회초 1사 1, 3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김도영은 이후 공수 교대 때 부상으로 교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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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3 13:51수정 2023-04-0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