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왼쪽)이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안방 경기에서 5회말 3점포를 터뜨린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팀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솜브레로를 씌워주고 있다. 샌디에이고/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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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2 14:17수정 2023-05-0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