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야구클래식(WBC) 기간 음주로 논란을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이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에 출석한 뒤 건물을 나서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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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1 10:46수정 2023-06-1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