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8회말 솔로포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애너하임/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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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04 14:41수정 2023-08-0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