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오타니, 시즌 40호 홈런…오른손 경련으로 투구는 4이닝만

등록 2023-08-04 14:41수정 2023-08-04 14:52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8회말 솔로포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애너하임/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8회말 솔로포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애너하임/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시즌 4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안방 경기에 2번 타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투수’ 오타니는 4회까지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오른손 경련으로 5회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투수’ 오타니는 교체됐지만 ‘타자’ 오타니는 그대로 지명타자로 남아 경기를 이어갔고 팀이 2-1로 앞선 8회말 1사 후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타수 2안타(1홈런) 2볼넷의 100% 출루. 하지만 팀은 9회초 케이드 말로(시애틀)에게 역전 만루포를 두들겨 맞아 3-5로 역전패 당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타자들 중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2위 맷 올슨(37개·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는 3개 차이가 나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다. 타율은 0.310(전체 6위), OPS(출루율+장타율)는 1.098(전체 1위)이다. 타점은 82개(전체 3위). 투수로는 9승5패 평균자책점 3.32(전체 15위)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60개(전체 4위).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