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500만 달러 계약
엔씨 다이노스 에릭 페디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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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06 11:06수정 2023-12-0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