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이승엽·이병규 무안타 ‘동반침묵’

등록 2007-04-11 23:22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1)의 방망이가 하룻만에 침묵했다.

이승엽은 11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1볼넷)의 빈공을 선보였다. 전날(10일) 2안타를 치면서 끌어올렸던 시즌타율(0.308)은 0.286으로 내려갔다. 요미우리는 간신히 2-1 승을 거뒀다.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 또한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전날(10일)에 이어 4타수 무안타(2볼넷)의 부진을 보였다. 최근 8타수 무안타로 시즌타율은 0.318로 뚝 떨어졌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