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클리블랜드 산하)에서 뛰는 좌타자 추신수(25)가 사흘 동안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뉴욕주 버펄로 던 타이어파크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 홈경기에 지명타자 겸 3번타자로 선발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1회 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3회와 9회 내야땅볼에 그쳤고 6회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4할까지 올라갔던 시즌 타율은 0.294(28타수 9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버펄로가 1-6으로 졌다.
김윤구 기자 kimy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