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가 23일(이하 한국시각)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안방경기 4회말 2사 뒤 강타자 매니 라미레스를 시작으로 4타자 연속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5번째 기록. 보스턴은 7-6으로 승리해 1990년 이후 17년 만에 뉴욕 양키스와 안방 3연전을 싹쓸이했다. 보스턴 선발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7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8안타로 6실점했으나, 타선 힘으로 시즌 2승2패를 기록했다.
권오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