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연일 안타를 터뜨렸던 추신수(25.클리블랜드 산하 버펄로 바이슨스)의 연속 경기 안타가 '11'에서 끝이 났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뉴욕주 버펄로 던타이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스크랜튼 윌크스 양키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1회 1루쪽 땅볼,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 1루 직선타, 8회 2루쪽 땅볼에 그쳤다. 타율은 종전 0.277에서 0.270으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버펄로가 3-2로 이겼다.
김윤구 기자 kimyg@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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