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승엽 2타점 적시타…창용 25세이브

등록 2008-07-29 09:48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2)은 28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원정경기에서 2-6으로 뒤진 9회초 2사 1·3루서 대타로 나와 마무리 투수 나카가와 가쓰히로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승엽의 타격 때 1루 주자가 2루까지 진루해 타점은 2개가 기록됐다. 시즌 타율은 0.143. 요미우리는 4-6으로 패해 4연승을 마감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 마무리 임창용(32)은 한신 타이거스 전에서 4-3으로 앞선 9회 등판, 최고구속 156㎞의 강속구를 앞세워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25세이브를 챙겼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