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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공공기관 야구단 최강자는 ‘국세청’

등록 2008-12-02 02:15

제일 강한 공공기관 야구단은 어디일까. 야구의 불모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전국 공공기관 야구대회 결과만 놓고 보면, 국세청 야구단이다. 국세청 야구단은 1일 열린 제주시청 야구단과의 결승전(7이닝)에서 12-6으로 승리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국세청 야구단은 2005년 이후 중앙부처간 야구대회에서 3차례 우승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공공기관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체계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 열린 전국공공기관 야구대회는 환경부를 비롯해 중앙부처, 각 지자체 및 시·도별 공사 등 총 13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3일 동안 열전을 펼쳤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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